강릉야행 - 밤에도 역사는 눕지 않는다.



역사와 전통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도시 강릉
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.
언제나 가보고 싶고 언제와도 새로운 강릉.
밤에도 역사는 눕지 않는다는 주제로 한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강릉대도호부 관아
역사와 바다가 빚는 그 곳이라는 주제로 한가위의 멋스러움을 보여줄 경포대
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재를 통하여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줄 오색달빛 강릉야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그 어느 때보다 강릉입니다.


야사 - 역사를 만나다
  오색달빛 한복 로드쇼,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하는 역사기행, 스탬프 투어,
  강릉대도호부관아 수문장 포토존, 야행벨을 울려라, 조선시대로의 타임슬립


야설 - 전통과 현대의 공연을 만나다
   오케스트라 강릉, 강릉부사 납시오, 무형문화 한마당, 백년의 울림, 인형거리 퍼레이드, 청소년 가요제


야화 - 밤에 감상하는 전시와 체험
   전통놀이, 한복입고 달빛출사(한복무료대여), 우표전시회, 선거사진전, 올림픽 캐릭터랑 놀자, 손톱도 얼굴도 오색달빛 등


야로 - 거리의 공연을 만나다
   명주동 야한 예술거리, 예술인의 거리


야시 - 밤의 문화시잔을 만나다
   문화 야시장


야경 - 밤의 경치를 바라보다
   마카오우 뮤지엄, 전통등 전시회


야식 - 밤에 즐기는 음식
   달빛다방, 다도풍정, 디저트럭, 비어가든